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서나래라고 해요.
저는 여기 와서 다리 아프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여기서 깨달은 것은 밥을 편식허지 말자에요. 물도 중요해요. 그래도 버섯은 먹기 싫네요. 여기 와서 친구를 3명이나 만들었어요. 잘했죠
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서나래라고 해요.
저는 여기 와서 다리 아프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여기서 깨달은 것은 밥을 편식허지 말자에요. 물도 중요해요. 그래도 버섯은 먹기 싫네요. 여기 와서 친구를 3명이나 만들었어요. 잘했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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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부모님께 | 2002.01.10 | 700 |
110 |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 2002.01.10 | 725 |
109 |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 2002.01.10 | 694 |
108 |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 2002.01.10 | 752 |
107 | 안녕하시죠! | 2002.01.10 | 645 |
106 | 사랑해요,,,, | 2002.01.10 | 718 |
105 |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 2002.01.10 | 676 |
104 |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 2002.01.10 | 724 |
103 | 엄마 12일날 뵈요, | 2002.01.10 | 786 |
102 | 보고 싶습니다 | 2002.01.10 | 790 |
101 |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 2002.01.09 | 753 |
100 | 별로 안 힘들어요, | 2002.01.09 | 726 |
99 | 부모님 보구 싶어요 | 2002.01.09 | 632 |
98 | 오늘 흘린 나의 눈물 | 2002.01.09 | 636 |
97 |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 2002.01.09 | 953 |
96 | 모두들 보고 싶어요 | 2002.01.09 | 670 |
95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02.01.08 | 898 |
94 | 저 막내 승재에요, | 2002.01.08 | 773 |
93 |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 2002.01.08 | 757 |
92 |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 2002.01.08 | 653 |
최소한 열줄은 되야징..ㅠ
밥 많이 먹고. 다리가 안아프다니 참 신기한 딸일세...ㅠ
친구를 3명이나 사귀었다니 잘했군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