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집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대장님 께서는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중학교때 다시 한 번 유럽이나 종단을 할 생각입니다.
그때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궁금하군요...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9연대 동생들아 내가 많이 때려서 미안하다. 너희 들도 어디 서든지 다시 만나자!!!!!
형들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레


김희진: 푹쉬었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그동안 고생많았어~담에 또 볼 수 있었음 좋겠다^-^ -[08/11-11:20]-

18대대 이한결: ㅇ ㅓ쓰ㅣ ㄴ ㅐ이름없ㄴ ㅔ-_-^ㅋ 준성아 ㄴ ㅐ년말구 ㄱ ㅕ울ㅇ ㅔ온ㄴ ㅏㅎ 당근 ㄴ ㅐ년ㅇ ㅔ두ㄱ ㅏ고 ㅋ -[08/11-20:35]-

양 덕 모: 얌마 우리가 다 니동생들이냐???ㅡㅡ^ -[08/14-06:35]-

김흥필: 오냐 준성이 ㅋㅋ 나 기억나냐 네년에 볼쑤이씀 또 봅세 -[08/14-15: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빨래집게 주신 어머니께 smile 2006.07.27 814
4156 하하하... 태갑대장... 박대장 2004.05.31 814
4155 그대들 안녕>ㅁ<♡ 내가누굴까¿ 2004.02.26 814
4154 Re..이게 말이나되? 별1 - 서영 2004.02.08 814
4153 여승택!! 여승택 엄마 아빠 누 2003.08.18 814
4152 Re..아아, 아쉬워라. 홍상표대장 2003.08.19 814
4151 1365가입했어요.. 1 한결 2011.08.01 813
4150 구아진대장님 4 Mr.K 2009.02.04 813
4149 총대장님 봐주십시오... 석우대장 2005.10.12 813
4148 세쌍둥이 보고싶으시죠? ㅎ file 깜찍한 희진 대장님 2005.01.25 813
4147 탐사갓다와서 처음 쓴다 하핫; 권해빈 2004.08.28 813
» 9연대 대장님께, 9연대 형, 동생, 친구에게 임준성 2004.08.10 813
4145 밥은 잘 주나요? 전종선 2004.07.27 813
4144 상우 도착했습니다 김상우 2003.08.17 813
4143 ※2016년 열기구 조종사 필기시험 일정안내 탐험연맹 2016.01.19 812
4142 편지쓰는 시점 1 김영애 2010.07.09 812
4141 2009 여름국토횡단을 마치며 8 스타렉스나대장 2009.08.07 812
4140 쏭대장님과닮은텔런트?? 민아에요 2005.01.30 812
4139 도원이 신발을 한 번 봐주십시오 강 도원 맘 2005.01.07 812
4138 Re..누구..기범이 전화 아는사람 없소// 열씨미 살자 2004.01.29 812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