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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
이번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종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무엇보다도 기쁘고 대장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와서 무척 죄송합니다.
정말이지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집에서 먹은것보다도 맛이 있었다고 하네요.정말 좋은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또한 그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 맺은 인연이 쉽게 끊어 지지 않을거예요. 동생도 있으니 다음에 또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장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5연대 대장님 저의 아이들 잘 돌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뵐것을 약속드리며 안녕히 계셰요.


정혜선: 여기서또뵙네요,^^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요~ 5연대장드림 -[08/09-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