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대장님 에게

by 24대대 김민철 posted Aug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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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민철이에요

어제 저녁에 푹 주무셨나요?

저는 어제 늦게 부산에 내려왔어요 그리고 맛있는걸 엄청 사놓고 먹고있답니다.

역시 집이 최고네요

연대장님과 우리 대원들 생각하면서 남은 방학을 재밌게 보내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담에 또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관원이형: 앗녕 민철군 ㅋㅋ 슬리퍼 동생 ?? 푸하하하하 ㅋㅋ 여기서보니까반갑네 ? -[08/09-16:28]-

김민철: 안녕 ㅋㅋ -[08/09-20:30]-

신혜선: ㅋㅋㅋ 나도 어제부터 맛난거 열씨미 먹고 있어 ^^ (총대장님이 과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벌써 용량 초과다) -[08/09-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