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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재훈 대장님, ^^ 저 형욱입니다.

지금 시각은 새벽 2시.. zZ

이제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집에 오니 너무 편하고, 잠이 밀려옵니다.

대장님은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 회식? ㅋ

제가 끝까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구,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갈진 모르겠지만, 갈 수 있다면 별동대에서 뵈요.. ^^

잠이 오는 관계로 적게 써서 죄송하구요.. ^^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주재훈(13연대장): 형욱아! 아픈데 없이 끝까지 완주해줘서 고맙다. 피곤할텐데 푹~ 쉬고 남은 방학 잘보내라. 건강하구~ 담에 또 보자~! -[08/11-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