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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처음이구 자시구 밎지못하는 사람이라 쇼가아닌가 하며 아들을 보냈습니다.
나도 지금하라면 못합니다.하도 가고 시포해서 보내긴 하였지만 이렇게 해낼줄
몰랐습니다.해낸 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서 함께해주신 여러분
의 노고와 사랑을 알지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이것저것 마음안든게 많이 있었죠 . 올라온 글도 보면서 흥분도 했는데
이건 아니란걸 조금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우리보다 아이들 자신의 것입니다,,후회해도 자기들 몫 이죠
아이가 했던일이 우리가 알수없듯이
우리 아이를 좀더 크게 해주신 대장님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초심으로 ....
감사하며 다음에 또볼까나 ? 얘기 듣고 생각 해보죠! 밥 잘줬는지..
고마워요 태욱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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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진정한 소명의식과 가르침(대장님들께....) 1 곽지석 엄마 2006.08.07 627
1636 괜찮겠지요. 걱정 안하겠습니다. 허승영,재영엄마 2006.08.03 627
1635 [re] 8/5(토) 저녁에 녹음하십니다. 1 본부 2006.08.05 627
1634 잘 댕겨오셔요~ 신혜선 대장 2006.07.26 627
1633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욱 2005.08.10 627
1632 일본 탐사 대원들에게 file 신혜선 대장 2005.02.07 627
1631 꿈을 꿨다 ㅡㅡ;; sun 대장 2005.01.21 627
1630 지금쯤 가고있겠네요 혜선대장 2005.01.03 627
1629 모두들에게...^^ 장동일대장 2004.09.16 627
1628 연대장님들 성함이 각자 어떻게 되시죠? ★7 대대송 지연★ 2004.08.14 627
1627 정혜선 대장님 저이현이에요....^^ 별동대조이현 2004.08.11 627
1626 나라 대장님 안녕 하세요. 임고은 2004.08.11 627
1625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file DBS재영 2004.08.10 627
»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해요 김태욱 2004.08.07 627
1623 Re..혹시? 이명호 2004.05.23 627
1622 Re..알고싶어요.. 김군홍 2004.01.15 627
1621 사무실에 계신 대장님께~ 별동원대 2004.01.10 627
1620 Re..지역및 코스는..... 강대장 2003.12.29 627
1619 Re..조케씀..... file 두섭님 2003.12.07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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