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들께

by 이강석 posted Aug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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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대대 이강석 엄마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아이를 보내서 인지 기대 보다는 걱정이 더 많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잘 먹을까 ? 잘 걸을까? 잘 잘까?
등 등 ...
그렇지만 또 한편으론 씩씩해져 있을 아들에 대한 기대로 설레이기도 합니다.
엄마인 제가 걱정을 접고 설레임을 기대 할수있다는 것은 대장님들 의 노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끝가지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대원들 완주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