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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민규 보아라.
부모님 곁을 떠나 홀로 너희들의 인내심과 끈기,도전의식에 진정 박수를 보내고 싶다.
혜정이는 이제 너무 의젓해졌음을 글을 통해 느낄수 있구나..
민규야..어리게만 보이던 네가 포기하지 않고 걷고,또 걷는 모습을 상상하니
뿌듯함과 함께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
힘들지만 끝까지 완주하고 의기양양하게 돌아온 민규와 혜정이를 보고싶다...
즐거웠고 힘들었던 영웅담을 빨리 들어보고 싶다.
혜정 .민규야! 화이팅!!!힘내라...대한의 딸,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