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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를 멋있게 쓰고 있는 대원의 엄마입니다
더웁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아들의 사진을 두렷하게 볼수있게 올려주신것
고맙습니다
얼굴을 선명하게 보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이 먼저 드네요
모쪼록 더웁고 힘드시겠지만 모든 대원들의 안전과 완주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대장님들을 믿습니다
대장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