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7월 30일 월요일

 

오늘은 래프팅을 했다고 들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엄마 아빠가 여행을 많이 데리고 다니지 못해 항상 미안했는데...

우리 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

오늘 하루 재미있었니?

국토순례를 하면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계속 튕겨져 나올거야

그럴때마다 우리 아들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리라 믿는다.

처음이라는 단어는 새로움이라는 설레임을 줄 수 있지만

한번 해 보았던 경험이라는 건 살아가는데 약간의 힘을 줄 수가 있지

우리 아들이 이번에 많은 것을 경험해 보았으니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오늘 아침 올라온 사진에서 아들을 보니

많이 탔더구나

얼굴에 안경자국 생기지 않게 신경 썼으면 한다.

잘생긴 얼굴에 안경자국 나면 안되니^^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내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사랑한다. 우리 아들~~~♡♥♡

홧띵!!!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