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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엄마는 알고 있단다. 까만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브이자 손을 들어올리는 여유을 볼때 가슴 한 구석이 뿌듯 했단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버지도 세림이도 종훈이와 함께 하는것 있지말고 종단을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익히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우리 유럽 여행 꼭 가보자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많이많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 함철용 잘 잤니? 이기재 2003.08.01 2054
216 듬직한 아들 박현종 (하나) 고영남 2003.08.01 1119
215 창훈아 읽어라 민규 2003.08.01 1335
214 Re..우하하 세정 2003.08.01 1330
213 ㅋㅋ김새한별에게- 김새한얼 2003.07.31 1573
212 여기다가남겨도되지요!?ㅎㅎ 추은영 2003.07.31 1633
211 그 옛날 어릴때.. 엄청 인기를 끌던.. 그랑... 이승호 2003.07.31 2239
210 ^^ 손가영 2003.07.30 1307
209 Re..저두처음인데... 이철상 2003.07.30 1821
208 회비입금했습니다. 박병욱 2003.07.30 2345
207 시간 신효성 2003.07.30 1420
206 Re..^^;; 강대장 2003.07.30 1197
205 Re..고맙습니다. 강대장 2003.07.30 1266
204 총 대장님과 모든연대장님께... 최효선 2003.07.29 1795
203 Re..사진, 동영상 CD 신청합니다. 본부 2003.07.29 1528
202 Re..기본장비구입건 본부 2003.07.29 1784
201 Re..확인 본부 2003.07.29 1360
200 정말 감사 합니다.!!! file 봉민자 2003.07.29 1996
199 Re..ㅎㅎㅎ 하연이누나? 박대장 2003.07.29 2059
198 Re..ㅎㅎㅎ 하연이누나? 조원대 2003.07.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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