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엄마는 알고 있단다. 까만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브이자 손을 들어올리는 여유을 볼때 가슴 한 구석이 뿌듯 했단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버지도 세림이도 종훈이와 함께 하는것 있지말고 종단을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익히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우리 유럽 여행 꼭 가보자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많이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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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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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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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ㅋㅋㅋ -ㅅ- 하하 | 김선웅 | 2004.09.08 | 790 |
1827 | ㅋㅋㅋ 나도오세아니아간닼ㅋ | 병우 | 2003.12.07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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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녕하세요 어느덧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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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2008.01.09 | 3 |
1821 | ㅋㅋ 민규형,세정이누나,현찬이형~ | 원창훈 | 2003.06.24 | 2854 |
1820 | ㅋㅋ 대영이가 볼지...^^ | 송지中꽃미녀~ | 2003.08.03 | 1103 |
1819 | ㅋㅋ 다들 잘 지내나? | 김미진 | 2004.08.28 | 852 |
1818 | ㅋㅋ 다들 오랜만 나두 간당~ | 하연이얌 | 2003.11.28 | 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