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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들판에 활짝 웃는 예서의 모습을 보니 온에서야 조금 마음이 놓이는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제일 어린4학년이라 혹 언니 오빠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했는데 가방도 씩씩하게 메고 행군도 하고 우리 예서 정말 멋지구나.
내일은 예서가 가장 좋아하는 주일이구나.
예배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늘 너와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 너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렴.
너를 그곳에 보내신 뜻을 분명 알게될꺼야.
사랑한다...넘 넘 기특한 우리 딸.
내일도 씩씩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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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449 일반 단잠을 잘까 이수지 2002.08.01 165
1448 일반 엄마랑 아 2002.08.01 265
1447 일반 중경이!! 힘내!! 명선누나 2002.08.01 158
1446 일반 엄마 홀로 집으로 김종임 2002.08.01 252
1445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딸에게 최봉철 2002.08.01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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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일반 재근이 보석 박재근 2002.08.01 343
1442 일반 휴!!드디어 엽서가 왔어요~ 권순영(엄마란다) 2002.08.01 240
1441 일반 최원준! 드뎌 광주를 지나다 원준 아빠 2002.08.01 264
1440 일반 두섭아.누나다 두섭누님 2002.08.01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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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일반 언제나 믿음직스런 준규야! 준규엄마 2002.08.01 338
1437 일반 일규야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 이정일 2002.08.01 231
1436 일반 건강하게. 임영호 2002.08.0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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