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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횡단 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25대 최형욱 대원 여동생,, "최,"정,"은, 입니다.
더운날씨에 너무너무 힘드시죠?
힘내세요...^^^^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실 꺼죠?
무엇이냐면....,.?
우리오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꼭 부탁 하겠습니다...
저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줬을 뿐이 랍니당,,,,,^^
대장님 저의 오빠와 부산 에서 간 언니, 오빠들 에게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2004년 7/29 밤 11시44분
안녕히 주무세요.
-최형욱 대원 동생 최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