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이원엽 화이팅>>>>>>2

by 이원엽엄마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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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니가 이글을 언제쯤이나 볼수 있을래나...

소 : 소방차가 왔다 불을 끈다
나 : 나는 구경했다 잼있엇다
기 ; 기절했다 우리집이였다

잠깐 웃으라고 실없는 소리좀 했다
음식은 가리지 말고 무조건 먹어야한다
(이번 기회에 편식하는것좀 고치면 엄마는 본전뽑는다만...)

그럼 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