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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귀욤이~막내하느님
by
하늘이를사랑하는맘~
posted
Jul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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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막내야
세상구경많이하고와서
어미에게많이들려주렴~
이번여행을통해
너에꿈도찾으면 더없이 좋겠구나
엄마의독설은너에게처방전과같은 약 같음을
잊지말고서운해말거라
사랑한다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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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6、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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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맘
2012.07.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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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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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민 맘
2013.02.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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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2011.05.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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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예은
2010.02.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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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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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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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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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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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2011.02.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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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건
2008.07.26 07:40
박지현,김량희언니에게
박지현김량희
2013.02.17 19:17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다현/현준
2007.08.14 15:41
예쁜딸 - 엄마를 삐지게 하다.
권해빈
2004.08.16 19:46
3분의 2^^
김나현
2012.08.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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