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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09:23

공민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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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택이 고생이많구나..

지금은 더운여름 그것도 가장덥다는 삼복이다

하지만 네가 출발할때는 언제 850km를 걸어서 종단할수 있을까 하고 걱정도 하였겠지..

벌써 7일이 지났구나

민택아 너의 별명이 공박사지.. 박사는 책을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지만 고생을하고

몸소 체험을 해야만 진정한 박사가 되는거란다

민택아 땀나고 다리도 아프겠지만 오늘 하루만 참아라 내일은 생각마라

오늘이 쌓이면 내일이되고 일주일이되고 한달이 되는거란다

모든것에는 규칙이 있드시 대장님의 말씀을 잘들으면 하루가 즐겁고 재미있단다

공박사 너의 씩씩한 모습이 보고십고나

나는할수있다 나는할수있다 마음으로새기고 동료 친구 동생 형들에게 모범을

보이거라 할아버지는 너를 믿는다

공박사 화이팅 대전에서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