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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무쟈게 덥구나....
어때? 오늘 걸어본 소감이?

신청한 엄마를 무지 원망했다구?
엄마역시 그리 편치는 않았어...

울아들 끝까지 해낼수 있을꺼야 암~~
해내고 말구...

누나가 그러는데 스포츠타월에 물을 묻혀서 목에 두르고 다니라고 하더라
국토순례한 선배로서 알려주는 거라나 머라나.....

깜씨되서 돌아올 울아들이 정말 기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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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7 자원봉사 자원봉사자 2005.06.03 589
5396 자원봉사 1 우대건 2011.07.23 777
5395 자연을 느끼고 온 너희들에게 이선명대장 2011.01.28 650
5394 자식 사랑은 속으로 하는것이 좋을듯.... 유한철엄마 2004.08.05 650
5393 자세한 답변 감사 합니다 강수연 2009.07.28 561
5392 자료를 구합니다 우제희 2004.03.04 902
5391 자랑스런아들 상균 상균모친 2004.08.03 905
5390 자랑스런 큰아들 재호야 최창영 2003.08.05 1183
5389 자랑스런 주영이와 사랑스런 신애에게 박대식 2003.08.04 1060
5388 자랑스런 작은영웅들에게...♥ 7 김선주의료대장 2011.01.19 597
» 자랑스런 이원엽 화이팅 >>>>1 이원엽엄마 2004.07.28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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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5 자랑스런 우리대원들!! 7 박상재 대장 2012.08.04 2453
5384 자랑스런 우리 대원들 사랑합니다. 4 하태갑 대장 2008.08.03 627
5383 자랑스런 우리 35차 국토횡단 아이들 잘들어... 2 선명대장 2013.08.04 2089
5382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박성배 ,수현 2004.08.07 679
5381 자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우리 9연대 아이들에게 2 정원찬 대장 2012.08.04 2200
5380 자랑스러운 우리 대원들! 1 강창환대장 2008.08.03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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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8 자랑스러운 아들 래형이에게 강래형 2005.08.01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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