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명곤아~~사랑하는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니~~엄마는 선생님께서 매일 올려주시는 탐험 일지를 매일 읽으면서 우리 명곤이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어떤 풍경을 보고 지냈는지~~늘 생각한단다.

우리 명곤이는 참 멋지고 생각이 반듯한 아이라고 엄마은 늘 믿고 있단다~~이런 아름다운 가족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단다.

배타고 울릉도 독도에 가서 어떤걸 보고 느꼈는지 궁금하구나~~직접 가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감동이 있을거야~~ 와서 아빠랑 엄마랑 유빈이 가족들에게 자세히 이야기해주렴

탐험하면서 엄청 덥고 바쁜 일정일텐데~명곤아
잘 먹고 잘 자고 혹시라도 불편한 사항 있으면 대장님께 잘 말씀드리고

우리 명곤이는 꼭 잘 해낼수 있을거라 믿는다.
안전하게 즐겁게 잘 지내기를 엄마는 모든 가족들은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 명곤이 보고싶네~~~엄청 사랑한다. 우리 명곤이
  • 곤이아빠 2018.07.26 11:45
    우리아들 화이팅! 우리 아들 꼭 잘해낼거라 믿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랄께- 아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