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 하루 힘들었지. 엄마는 오늘 따라 하균이가 더욱 보고 싶구나. 울릉도. 독도도 가고 참 좋았겠다.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될꺼야. 날씨가 더워 아빠. 누나가 걱정을 많이 한다.
밥 잘먹고 너무 힘들면 대장님께 말해서 쉬었다 행군하길... 우리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길..기도할께.. 많이 많이 사랑한다.
아들 오늘 하루 힘들었지. 엄마는 오늘 따라 하균이가 더욱 보고 싶구나. 울릉도. 독도도 가고 참 좋았겠다.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될꺼야. 날씨가 더워 아빠. 누나가 걱정을 많이 한다.
밥 잘먹고 너무 힘들면 대장님께 말해서 쉬었다 행군하길... 우리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길..기도할께.. 많이 많이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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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1069 | 일반 |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 찬 | 2002.08.02 | 254 |
41068 | 일반 | 진수 진성이 보아라 | 엄마가 | 2002.08.02 | 240 |
41067 | 일반 |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 이유찬(엄마가) | 2002.08.02 | 270 |
41066 | 일반 | 용기풍운 | 엄마 | 2002.08.02 | 143 |
41065 | 일반 |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 이승희 | 2002.08.02 | 463 |
41064 | 일반 |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 이녕이~~ | 2002.08.02 | 183 |
41063 | 일반 |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 아빠가 | 2002.08.02 | 167 |
41062 | 일반 |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 쑤미~~^^ | 2002.08.02 | 212 |
41061 | 일반 | 갱호..내가양심의가책을받구 글을 또쓸까?(2) | 이승희 | 2002.08.02 | 280 |
41060 | 일반 | 나의 자랑스러 아들 창호 창훈이 | 원연희 | 2002.08.02 | 217 |
41059 | 일반 | 엄마가 사랑하는 최 수빈이에게 | 김 호숙 | 2002.08.02 | 180 |
41058 | 일반 | 화이팅!!! 최수빈 | 김 호숙 | 2002.08.02 | 325 |
41057 | 일반 | 장하다. 한내, 한길 | 아빠 | 2002.08.02 | 131 |
41056 | 일반 |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 성혜림 | 2002.08.02 | 132 |
41055 | 일반 | 최수빈 오빠 나 동생 미희야!!! | 최 미희 | 2002.08.02 | 295 |
41054 | 일반 | 승희선배님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경호에게... | 서녕이.. | 2002.08.02 | 179 |
41053 | 일반 | 최원준 형아 | 최사무엘 | 2002.08.02 | 167 |
41052 | 일반 | 나도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_- 동생 경호에게~ | 용주^-^ | 2002.08.02 | 187 |
41051 | 일반 | 형준아 편지 잘받았다. | 김형준엄마 | 2002.08.02 | 178 |
41050 | 일반 | Re.. 살ㅇ한다. 한내, 한길 | 아빠 | 2002.08.02 |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