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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 동안 매일 봤던, 대장님들
오늘 오후 늦게 눈을 떴을땐,
대장님들을 볼수 없다는 거에,
무척이나 슬펐습니다,
맨날 강호동이라고 놀리는 명호 대장님,
맨날, 연아~ 부르고 아무말 없으신 태갑대장님,ㅋ
맨날 소리 질러도, 잘챙겨주시는 최대장님,ㅋ
아픈데 없냐고 물어봐주시는 걸~ㅋ 대장님들,
대장님들 모두 정말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대장님들이 안계셔서,ㅜㅜ
심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ㅜㅜㅜ
내년에 구리시청에서 받아 줄지는 몰라도,
내년에도 꼭 참가해, 대장님들 다시 보고 싶습니다,
다시 보는 그날까지 행복 하세요ㅅ_ㅆㅋ
건강 하시고요,ㅋㅋㅋㅋㅋㅋ


서대장: 연아 살 좀 빠졌니? -[07/24-19:04]-

윤정희: 우리, 내년에 못가지 않아?ㅠ-ㅠ? -[08/29-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