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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유별성 엄마입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대장님 인상이 좋으셔서 맘이 놓였는데 정말 든든합니다.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동길 대장님 매일매일 현장탐험소식 전해주셔서 궁금증을 해소케하고 그날그날 일어난일들을 상세하게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고생하시고 수고해주심에 힘차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낼 대장님과 수고하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80명의 대원들을 건강하고 기쁜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함이 참으로 기뻤답니다. 근데 저어 우리 별성이 사진이 많지가 않아서 적응을 못한거 아닌가 하고 조금은 걱정도 했답니다. 엄마의 작은 욕심이었음을 반성(?) 도 해봅니다. 대장님과 서동길대장님 그리고 인솔하시는 여러분들 끝까지 파이팅|


서대장: 별성이는 잘 적응했고, 훌륭히 완주를 했습니다. 올린 사진 말고도 다른 사진이 많으니까요. 기대하세요^^ -[07/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