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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0 23:40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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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이 그동안 잘지내고 있겠지 아빠는 네가 국토대장정에 나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 이 뿌듯하구나 하지만 한편으로 네가 집에 없으니 이렇게 허전하구나 네가 집에 있을 때는 공부안한다 소원이 하고 싸운다고 많이 야단쳤는데 이제는 나나 엄마 소원이 모두 네가 너무 보고싶다 아무쪼록 다른 아이들과 잘 화합하고 씩씩하게 훈련도 잘견데서 돌아올 것을 손모아 기다린다. 사랑한다 아들아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