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2004.07.20 16:10

무소식 희소식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0
구리를 열심히 향하여 한걸음 발걸음을 뛰며 오고 있을 우리 귀여운 딸 민아.
힘들지. 너의 등에서 땀줄기가 비가 오듯이 흐르고 있을것 생각하니 안스러운
마음이 가득하구나. 하지만 잠시 쉴때 시원하게 불어 오는 바람을 느낄때
그 어디에도 비교 할 수없는 행복함과 내가 잘할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질주하길 바란다.
얼마 남지 않았구나.이틀후면 만나날이 다가오네.
너의 국토대장정 길을 할머니,할아버지 모든식구들이 건강한모습을 다녀오기를 기다린단다.성숙된 모습으로 힘차게,밝은 얼굴로 구리시청에서 만나자.
사랑해. ..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귀여운 딸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7 질문있어요,,, 두섭v 2004.07.16 684
4896 여러가지로 궁금한점이 있어요 박현빈 2004.07.18 704
4895 구리시 국토대장정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정숙 2004.07.19 713
4894 대장님-0-ㅋㅋ 종단에미친그녀 2004.07.19 658
4893 우리 형 김동준 2004.07.19 664
4892 보고 싶은 아들준아 김병준 2004.07.19 821
4891 찬호에게......*^^* file 주미아줌마 2004.07.19 735
4890 조만간 공지사항과 우편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본부 2004.07.19 628
4889 준비할것은... 지수엄마 2004.07.19 611
4888 탐험은 재미있니?*^^* 천상훈 에게^^ 2004.07.20 680
» 무소식 희소식 민아엄마 2004.07.20 703
4886 보고싶은 아들 한남현 2004.07.20 671
4885 소희 보거라, -0- 이소희 2004.07.20 789
4884 믿는우리아들 응문아... 안경미 2004.07.20 733
4883 사랑하는 딸에게 이소희 2004.07.20 679
4882 신이야 김신 2004.07.20 775
4881 보고싶은 호준이에게 최호준 2004.07.21 769
4880 영래짱 김영래 2004.07.21 720
4879 Hi My Name is Joojaehoeung Ok?? 이슬비 2004.07.21 718
4878 장하다. 최호준 2004.07.21 779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