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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단체 사진에서 아들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사진올려 주셔서 너무감사 드립니다
밥 잘먹고 있겠지 혹시 남겨서 식판들고 ....
사일밤을 지내고 있지 공기가 맑은 곳이라 별이 아름다울거야
잠자면서 엄마랑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지내리라...화팅 !!!!!!
이제두밤만 자면 구리시로 돌아오는군아
않이 힘들고 피곤하지 ....
하지만 승리하리라 믿지 엄마는
만날때 까지 건강하길 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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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보고 싶은 아들준아 김병준 2004.07.19 821
4196 클클~^^김군홍 보아랏! 누나~ 2004.01.21 821
4195 별동대 부대대장을 노리는 중~ 조원대대원님 2003.08.17 821
4194 사진관련해서요,,,,, 3 권순우 2008.09.22 820
4193 5키로... 김소연 2005.08.18 820
4192 김옥동,김재구, 1연대 연대장님 정말 고생하... 2 임경태 어머니 2006.08.12 819
4191 유럽 2차여행 ;ㅅ ; 최현지 2005.08.27 819
4190 생체실험의 결과물 한길 2005.01.21 819
4189 Re..정말 졸리다~ 강대장 2003.11.12 819
4188 네팔 카투만두에서... 강대장 2003.10.22 819
4187 심하게 당황스러운날.. 개척만ㅈ1 2003.08.17 819
4186 강서청소년지원센터 놀이치료/ 미술치료 진행 강서청소년지원센터 2011.07.21 818
4185 사진감동이에요!!! 4 김영은님 2010.09.10 818
4184 화동아~ 신주호 2005.01.20 818
4183 9연대 성준모 대장님 사랑합니다 1 정지원맘 2008.08.04 817
4182 2대대장님에게 김정민 1 김정민 2008.07.26 817
4181 국토종단 모든 행사에 감사! 1 홍일규 2007.01.20 817
4180 요즘 애들이 게시판에서 글을 안쓰네 ㅡㅡ 4 왕기염디 2006.08.18 817
4179 여진아~~!내 바지 돌려주ㅜㅜ 최지혜 2005.08.09 817
4178 Re..힘찬입니다. 우주지배자 2004.02.14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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