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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진이도 열시미 살고

성훈이형도 열시미 살고

덕현대장님도 열시미 놀러다니구

장대장님도 열시미 놀러다니구

하체님도 열시미 하려하지만 하체가 부실이라.....

창범이도 열시미 살고

막내 구병준도 열시미 살고 있느데 ....

나는 모야 ......

나만 유럽여행에 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건가......
너무너무 두렵기만 하다......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 하지 못하는 나... 변화되면
열시미 하는 나이지만.....
참 이상하다.....
동훈이와 창범이는 너무 비슷 하거 같아서
금새 친해 질수 있었고
휘진이 원희 와 동갑이라 많이 친해 졌구
동갑인 성훈이하고는 별로 이야기 할 시간도 없었고
기회가 없어서 재대로 친해질 기회도 없었던거 같다....
대장님들은 또 대장님들이고 우리는 대장님들 다음으로 컷기에
많은 거리감과 많은 꾸지람 ......
그렇지만 모라더라 끝날떄의 미 인가???
어쩃든 그래서 좋았던것 같아요....
많은 분들은 열시미 살고 있는데 잘 적응 하고...
나는 카멜레온이 아니구.....
잘 적응 못한느거 같아서
일단 두려움에 휩사이고.....
심심하다치면 유럽 탐사떄 만난 친구 형 동생들
무지무지 그리워..........
만약 우리가 한번 만난다면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떠...
나만 열시미 못사는 것 같아서 속상하구 억울하고....
많은 친구들이 같은 학교에 갔지만 ( 글타고 못하는 학교 아님)절대 네버~~
반이 13개나 되서 많이 갈라 져서 거의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내일이지 ㅋㅋ 12시가 지낫으니까....
수련회 걱정이 너무되요~~!!! 친구도 없구???? *( 같은반에)
극기훈련 그딴거 많이 할텐데.......

모두들 열시미 살아요~~

내가 열시미 살지 못한데에 대한

그럼 이만 .... 죽으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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