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들........

너희들 자주 들어오는 구나....
반갑구로..........새벽이다...적응 빨리 되네..
일요일 4시넘었네.....스키장간다......
강원도 동생들이랑.......
너희들끼리 모이나 화나네..
내가 악당이었나보다
성훈이는 바쁘제.....학교 개학하면 자주 와서 글 올리겠나....
가끔 올리라.........
너무 적응이 잘되서리 계속 참가해야겠다..
최대장님이 이번에 백두대간한다고 하던데 같이 하자고 그때 말씀을 하던데.
확실히 하는건지.....궁금하네염.......
성훈아.......이번 여름때 알제.............참가해라. 나도 꼭 참가하마.
다른 동생들..........
특히 휘진.우영.원희 꼭 참가..........동훈(준)..하체(정민)..홍창범 꼭 참가해라.
몇일 지났다고 보고싶어진다......
대장들은 3월달에 서울에서 만나니까>...걱정없는데....
다른 동생들은 어떻하지.......너희들도 시간되면 대구에 함와라...시원하게 구경시켜줄께.....맛나는거도 당근이지.........두말하면 잔소리......
다음주에 도연집에서 몇일동안 산다.
ㅋㅋㅋ 동생들 챙겨줘야지....
나도 버디 만들어야 겠네........
성훈아......너는 휴대폰 문자가 안가더라............
나중에 전하하마.....내가 수영장가니까.......다시오라고 날리다.
절대 못간다고 하니 한달더 쉬고 오란다.
선생이 그렇게 필요한가........
미쳐...
다음에 꼭 대구에 함와라.
얼굴보고 싶다.
서경이..의림이..은기...지혜...전부 함보자.
동생들 비온다.........
감기조심해라.
오늘도 소갈비살 먹었따................
미쳐...
소화도 안돼....
난 역시 외국나가야돼...
보고 잡다..................................
동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