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이랑 편안한 집에서...

by 김덕현 posted Feb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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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들......
전부 집에 잘 도착했제...
맛나는 거 많이 먹었나.....우리는 도연이랑 보쌈 먹었는데 배불러..........
이제 먹고 싶은게 없다.
너희들도 맛나는 거 많이 먹고 배탈 조심해라.
준...........호빗..............하아시..............지상열.....................하체................
등 다음에 국토에서 꼭 보자.
우리가 전부 인연이 있었기에 이렇게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항상 밝고 건강하고 운동도 좀 하고 너희들 보니 몸이 너무 허약하더라...........특히...고등학생들.........................운동해라...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 몸관리를 잘해야지...
꼭 한번 연락하고 대구에 오면 도연이랑 같이 만나서 맛나는거 사 먹자....
011-9365-4541
hyun-doc-kim@hanmail.net
godwjd123 세이클럽아이디다............
1대대 대장 김덕현이다.............
도연이한테도 연락하고 꼭 같이 보자.
꼭 연락해라......
최대장님.....장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3월달에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푹 쉬시고 다시 밧데리 충전하셨어 다음 행사때 만날께염..........
그럼 이만.........
각 대장들도 수고했다...
우리 3월달에 보자.....
그럼 이만....
연락자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