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만든것 같네요......

by 율리아(허씨) posted Feb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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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대장님들 한테 혼나고 여기온걸 후회도 했네요.근데막상 집에갈려니...더있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율리아에요.
다리 때문에 지금은 붕데로 감고 있네요.
집에와서 정말 심심하네요.
지금 대장님들은 또유럽에 있겠네요.2차도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