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오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생각이 나고 보고싶다. 대장님이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며 메일 네 생각을 해. 어제는 할머니께서 네가 꿈에 나왔다며 보고싶다하셨어. 아빠는 출장을 다녀왔고 준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베드민턴과 줄넘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 공황에는 준서랑 같이 나갈께. 보는 날까지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다 와야해! 사랑해!!
안녕, 나는 준서야. 빨리 한국에 와서 같이 게임하자. 그리고 공항에 마중 나갈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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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1849 | 국토 종단 |
사랑하고 그리운 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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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 2020.01.16 | 3 |
| 1848 | 유럽문화탐사 |
이쁜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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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름 | 2020.01.12 | 3 |
| 1847 | 국토 종단 |
우성민 - 국토대장정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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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0 | 3 |
| 1846 | 국토 종단 |
우성민 - 국토대장정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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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09 | 3 |
| 1845 | 국토 종단 |
우성민 - 국토대장정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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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08 | 3 |
| 1844 | 유럽문화탐사 |
이쁜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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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름 | 2020.01.07 | 3 |
| 1843 | 국토 횡단 |
1연대 김시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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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 2019.08.03 | 3 |
| 1842 | 국토 횡단 |
지윤이누나^막내승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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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 2019.07.31 | 3 |
| 1841 | 국토 횡단 |
배정환 오빠 나 유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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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배정환 | 2019.07.30 | 3 |
| 1840 | 국토 횡단 |
[1연대] 보고싶은 우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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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 2019.07.30 | 3 |
| 183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정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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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환 엄마~ | 2019.07.30 | 3 |
| 1838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유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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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2019.07.29 | 3 |
| 1837 | 국토 횡단 |
상암동 이지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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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 2019.07.28 | 3 |
| 1836 | 국토 횡단 |
내 삶의 비타민 이시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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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 | 2019.07.27 | 3 |
| 1835 | 국토 횡단 |
강동훈 보아라 (비번:우리집 전화번호 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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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 2019.07.26 | 3 |
| 1834 | 국토 횡단 |
시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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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 2019.07.25 | 3 |
| 1833 | 국토 횡단 |
영진아 ~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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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진 | 2019.07.25 | 3 |
| 1832 | 유럽문화탐사 |
한나야 이제 오스트리아간다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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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나 | 2019.01.11 | 3 |
| 183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한나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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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나 | 2019.01.10 | 3 |
| 1830 | 유럽문화탐사 |
한나야 거긴 밤이겠다 엄만 출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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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나 | 2019.01.10 | 3 |
딴 엄마들은 1~2통, 심지어 안쓰신 분들도 계시는데 말이에요.....
먼 타국에 가족 없이 친구들과 대장님들을 믿고 여행이 처음이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가끔 집이 그립지만 생각 나지 않을때도 있어요.
이제 일주일 후면 원래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여기와서 느낀것도 많아요. 정확한 애기는 전화로 못해서 집가서 해드릴께요. 조금 이따 뵈요 -스위스 루체른에서 아들 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