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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안녕!잘들 집에 들어 갔겠지!
가장 먼저 하고픈 말은 4대대의 이모군 그러는거 아니다
먹기만 하면 누구누구
밤길 조심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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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4대대 ┼
│ 모두들 안녕들 하신지요..
│ 저는 누구라고 말 안해두 아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힌트를 드리죠..
│ 참고로 저는 4대대 대원이였습니다.. 그중에.. 가장 키가 크고요..ㅋㅋ
│ 먹기는 조금만 먹었답니다.. (참고: 먹기 하면 문영주,김세빈 이길사람 없음..)
│ 이제 감이 가셨나요??
│ 탐험친구들이랑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보고싶구 그립네요..
│ 진작에 탐험친구들에게 더 잘해줄걸....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 일단.. 이번 탐사에서 수고해주신 5분의 대장님(박승민,장동일,최영덕,송경항,박의영)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들을 위해서 목까지 희생을 하시며 설명해주신 송대장님..
│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자기를 희생하기가 무지힘든 일인데.. 말이예요..
│ 그리고 재치만점의 박승민 대장님.. 저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으셨을텐데.. 어서 회복하세요..
│ 그다음 장동일 대장님.. 대장님 기념품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은만큼 이뻐요.. 부럽네요..
│ 또한 우리가 제일 무서워 하면서 좋아하는 최대장님.. 저희가 말을 듣지 않은점... 제가
│ 대표를 해서 대신 사과를 드릴게요..
│ 마지막으로 나이가 가장 젊으시면서, 이번에 군대에 입대하시는 박의영대장님..
│ 성격이 정말 좋으신거 같아요.. 본받아야 될 대장님중 한분..
│ 담에 또 다시 만날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 모두 늦었지만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JUN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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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9대대 대장님 감사함다 2 군희맘 2010.08.03 880
1256 과천시 국토대장정 마지막날!! 1 이채은 2010.08.03 540
1255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1 박재완 2010.08.03 495
1254 더운 날씨 힘드시죠?? 힘내세요! 1 강명진 2010.08.03 743
1253 12연대이후 대원은 다 어떻게 되었나요? 1 부모 2010.08.04 897
1252 2연대 대장님께 1 이의준맘 2010.08.04 755
1251 8연대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 8연대 맘 2010.08.04 626
1250 15연대대장님 너무고맙습니다 3 정연재 2010.08.04 715
1249 감사합니다~~청소년탐험연맹!! 2 김지훈 2010.08.04 621
1248 한번더~~ 1 박상원 2010.08.04 920
1247 행복을 만드시는 대장님들 고맙습니다. 4 김학영 2010.08.04 1021
1246 대장정 8연대,12연대 대장님 감사합니다. 1 김민준,민규 2010.08.04 714
1245 7대대 대장님외 여러분들께 3 이도경 2010.08.04 643
1244 과천시국토대장정을 이끄신 모든 대장님들!!! 2 유창현맘 2010.08.04 605
1243 과천시 국토대장정을 마치며 4 송유경송재원 2010.08.04 784
1242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 하찬빈맘 2010.08.04 577
1241 4연대 대장님 그동안 수고 하셨어용~~ 2 이유빈 2010.08.04 654
1240 모든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1 박준환 2010.08.04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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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믿음주신 대장닏들에게 감사하며 ~~ 1 임성준 2010.08.05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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