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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객지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프랑스 파리 로뎀의 집이라지요.^^
마지막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6일날 도착 시간 맞추어서 공항으로 픽업 나가겠습니다. 해단식 멋지게 하시구요..
도착후 전화 주십시오.
서울 소식 입니다.설날에는 엄청 추웠습니다.
4일후부터 차차 날씨가 풀려 봄날같았습니다.
봄옷 꺼내입고 다니던 사람도 있었구요. 3일전부터는 몸시 추워졌습니다.
봄옷 입은 사람 얼어죽었다는 뒷 소문도 있습니다. ^^
오늘도 몹시 추운 날이지만, 바람도 없고 헷살이 따스해서. 산책하기엔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드신분들에게는 힘들것 같네요.

오늘 정월 보름입니다. 오곡밥 챙겨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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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7 봉사활동확인서 1 한정우맘 2008.08.01 603
1236 유럽1차대장님들께 1 임지혜 2006.01.26 603
1235 축하와 행복한 웃음을 기원드립니다(영남대... 석명곤 엄마 2006.01.15 603
1234 유럽1차대원들에게 김덕현대장 2005.08.26 603
1233 오늘 TV에 과천팀 나왔네요. 정수운 2005.08.13 603
1232 제 소견으로는.. 학부모 2005.08.05 603
1231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한데요;ㅁ; 고등학생 2005.06.30 603
1230 총대장님 보십쇼~~ 나대장 2005.05.20 603
1229 강대장님... 김성훈 대장 2005.03.27 603
1228 나 좀 찾아줘.... 김성훈 2005.01.22 603
1227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완엄마 2005.01.13 603
1226 명호 봤어요 김덕현대장 2004.10.31 603
1225 두달만에 12키로 감량했어요!!^^ 사랑.. 2005.06.01 603
1224 김희진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김숭 2004.08.08 603
1223 남긴글들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나요? 유한철엄마 2004.07.31 603
1222 영재 오빠야 힘내 서지은 2004.07.29 603
1221 감사합니다. 4 이상진 부대장 2011.01.19 602
1220 정말 사랑하고 보고싶은 153명의 대원들에게 6 정수운 대장 2009.08.08 602
1219 일촌신청 예원 2008.08.12 602
1218 봉사활동서 정재성맘 2008.08.04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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