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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8:25

Re..넵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0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오늘이 보름인가???
그것두 모르고 있었네....

암튼 6일날 인천에서 보자구요....

이곳 파리도 별로 춥지도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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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생님,박승민,최영덕,?동일,이름모르는대장님보시오 - 백대장 ┼
│ 그동안 객지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프랑스 파리 로뎀의 집이라지요.^^
│ 마지막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6일날 도착 시간 맞추어서 공항으로 픽업 나가겠습니다. 해단식 멋지게 하시구요..
│ 도착후 전화 주십시오.
│ 서울 소식 입니다.설날에는 엄청 추웠습니다.
│ 4일후부터 차차 날씨가 풀려 봄날같았습니다.
│ 봄옷 꺼내입고 다니던 사람도 있었구요. 3일전부터는 몸시 추워졌습니다.
│ 봄옷 입은 사람 얼어죽었다는 뒷 소문도 있습니다. ^^
│ 오늘도 몹시 추운 날이지만, 바람도 없고 헷살이 따스해서. 산책하기엔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드신분들에게는 힘들것 같네요.

│ 오늘 정월 보름입니다. 오곡밥 챙겨드시고..
│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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