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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힘든 국토대장경을 마치니 기분이 상쾌했다. 그리고 밥해주신 승은대장님 감사 했고여 성범이형 고마웠어 그리구 성현이 침낭 들어준거 고마웠어 알쥐? 경상남도에서 경상북도 올때 너 배낭 안들었을때 내가 힘들다고 하니 침낭 들어 줬자나 그때 초콜릿? 도 나눠 줘서 고마 웠다. 그리고 조용히 하라고 할때 그 말로 하는것 않하면 안돼냐? ㅡ.ㅡ 그리고 그 복합송? 고마워 알려줘서 4학년이 되니 더 씩씩하게 지내고 장현이는 성현이랑 싸우지말구 그리고 준일이형,수종이형,승주형 여태까지 고마웠고 한웅이 여태까지 잘 버텨와서 잘했구 그리고 내가 잘못한것들은 여태까지 다 사과할께 대장님들께도 사과하구... 그리고 승은 대장님 밥 맛있었고요 여태까지 모두 수고했어요. 마지막으로 모두~~~~~~~~~~!!!~~!!!
ㅅ ㄱ ㅎ ㅐ ㅇ ㅓ ㅌ ㅏ ㅎ ㅓ ㄷ ㅐ ㅉ ㅏ !!!!
ㅜ ㅗ ㅅㅅ ㅁ ㅁ ㅇ !!!!

그리고 나 멜 아이디=== ygun74@hanmeil.net (소문자로 써야함<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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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7 Re..누구..기범이 전화 아는사람 없소// 낙희살앙 2004.01.30 754
1156 Re..넵 박 대장 2004.02.04 771
1155 Re..네..^^ 본부 2003.11.13 678
1154 Re..네, 보내드립니다.. 본부 2003.08.30 792
1153 Re..네 보내드리겠습니다. 박대장 2003.07.18 1340
1152 Re..네 성훈(빨갱이) 2004.06.17 613
1151 Re..넘~~감사합니다 ^^* 엄마 2005.08.07 530
1150 Re..널 기억하지.. ☆동대장.ㅋ 2004.04.10 855
1149 Re..너무한거 아니야.... 박 대장 2004.02.04 750
1148 Re..너무 후회됩니다 홍대장 2004.08.28 645
1147 Re..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본부 2004.07.29 697
1146 Re..내일 발송할 예정입니다.. 본부 2005.03.31 688
1145 Re..내기, 혜정, 민규. 송, 홍 등.. 친구들 신혜정,신민규엄마 2004.08.10 801
1144 Re..내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에게... 민전이라네 2004.01.18 724
1143 Re..내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에게... ⓑㅔⓞㅓ③ 2004.01.18 686
1142 Re..나도가치가자 ㅋㅋㅋㅋㅋㅋㅋ 병우 2003.08.20 694
1141 Re..나도 기다리고 있어 남석용 2004.04.09 672
1140 Re..나는...>_< 요롱ㅇ ㅣ ♡ 2004.01.28 656
1139 Re..나는 최성태님이라고하내.!!.ㅋㅋㅋ 별동대 하늬★ 2003.08.25 753
1138 Re..나는 알로에 맛사지 했는뎅.... 으너니 2003.08.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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