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 성현이에요.
무사히 잘 도착했구여, 요기 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준 대장님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비록 탐험에서 제일 어리다고 형들에게 어린애 취급을 받았지만
이 탐험연맹 후 부턴 어린애 취급을 받지 않고 대장님의 말대로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게 서며 살으렵니다. 항상 저때문에 우리 3연대, 또는 6대대가 모두 고생을 먹었
지만, 그 모든 사람의 힘든만큼, 그리고 저 하나때문에 그렇게 짜증났던 만큼 보람이
있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승은 대장님 그때 "성질 괴팍한 요리사" 라고 장난 한번
쳐보것은 죄송하구여.... 제주도에서 한라산 오를 때와 자전거를 탈때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대장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비록 제 나이가 세상을 알기에는 철없지만은 이
한마디, 한마디에 대장님들의 조그마한 힘과 희망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특히 애 먹은 (che, sa, lang) 누나 정말 고맙구요. 항상 불평 불만
이라고 대장님들에게 지적을 받지만 저에게 한마디의 말로 희망을 줬던 윤건 형도 정
말 고마웠습니다. 이 탐험 연맹에 와서 저를 나쁘게, 짜증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들,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상 탐험연맹 대장님들 안녕히 계십시오.
ㅌ ㅏ ㅎ ㅓ ㅇ ㅕ ㅁ ㅐ ㅎ ㅏ ㅇ ㅣ ㅌ ㅣ !!!!!!!!!!!!!!!!!!!!!!!!!!!!!!!!!!!!!!!!!!!!!
ㅁ ㅁ ㄴ ㅇ ㅗ ㅇ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7 자전거여행 5월4일부터 5박6일 가면 안되나요? 1 상엽맘 2014.03.31 3694
1116 자전거타고잇니,ㅋ 장문선 2005.08.14 661
1115 작년겨울 유럽탐사후 에필로그~~ 윤태욱 2005.12.01 701
1114 작은 모습 하나도 반가워요. 신우석 엄마 2005.01.09 625
1113 작은 영웅 들의 리더들! 찬사의박수를 보냅니다 [강][병][욱] 2004.08.02 825
1112 작은 영웅들 1 secret 박상숙 2008.07.21 5
1111 작은 영웅들 ♬짝짝짝♪ 2 강대장 2008.08.04 868
1110 작은 영웅들 모두 파이팅!!! 2 강대장 2008.07.27 782
1109 작은 영웅들! 세상의 빛이 되어줘! 2 wlsgp258 2014.08.11 724
1108 작은 영웅들! 세상의 빛이 되어줘! 2 진혜련 2014.08.11 600
1107 작은 영웅들에게 5 전정치 촬영대장 2011.01.19 646
1106 작은 영웅들을 탄생시킨 대장님들!!! 육성홍엄마 2005.08.11 650
1105 작은 영웅들의 빛 대장님들께 황정재엄마 2004.08.02 626
1104 작은 영웅들의 큰 발걸음 9 파리대장 2008.07.20 1753
1103 작은 영웅들의 큰 버팀목 부모님들께*^^* 7 탐험연맹 2008.07.29 1298
1102 작은영웅들, 탐험대장님들, 그리고 부모님들... 병욱엄마 2004.08.08 662
1101 작은영웅들의이야기[카페] file 윤정희 2004.09.08 1009
1100 작지만 큰영웅들 장하다! 3 김도완대장 2008.08.03 549
1099 잔금 입금은 언제까지?-유럽 김윤후 엄마 2003.07.20 1790
1098 잔금확인 부탁드립니다 1 secret 김민지 2011.06.29 3
Board Pagination Prev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