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은대장님 저 준일이에요.

by 준일이 posted Jan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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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대장님 저준일이에요.^^

수종이가 저랑 그렇게 비슷하게 생겼었나?...

다른 사람들도 수종이랑 저희둘 보면 혹시 형재아니냐고 하시던데 ㅋㅋ

대장님께서 해주시는 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길을 걷다가 밥차만 보면 속보로 걸었는데...

그때에는 승은 대장님께서 제 이름을 모르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계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버디는 친구로 등록했으니까

버디 들어오시면 쪽찌 보내주세요. 그리고 가장맛있던 밥은 수련원에서 먹은

고기에요.ㅋㅋ 그생각만 나면 군침이도는데...

나중에 제가 또 국토종단이나 영남대로 하게되면 그때 승은대장님 꼭 나오셔서

그밥 많이 많이 해주세요,참 카레도 맛이 일품이였어요. 얼마나맛있던지,

먹고 또 먹고 해도 계속 먹고싶은데 추가배식이 끝났다고 하실때 가장 아쉬웠어요.

다음에 만나면 수종이랑 저 꼭! 맛난 음식 사주세요.^^

아셨져?? 그리고 저희의 안전과 취사담당을 해주신 대장님들

정말로 감사해요, 대장님들이 아니였으면 경복궁까지 못갔을꺼에요..

대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는 지났지만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다음에 만날때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국토종단,영남대로 모두 영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탐험연맹!! ㅎ ㅏ ㅇ ㅣ ㅌ ㅣ !!!!!!!!!!!!!!!!!!!!!!!!!!!!!!!!!!!!
ㅗ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