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by 정유환,주환아빠 posted Jan 16,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경북궁을 앞에둔 용사들이...
차도에 모습을 드러내니까 저도모를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16박 17일동안 아빠처럼, 엄마처럼 그리고 선생님처럼
키워주신 것에 다시한번 머이 숙입니다.

탐험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