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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감히 부모들도 보여주지 못하고 해주지 못한 강인한 정신과 인내심,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신 탐험대를 이끄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바쁜사회 생활로 자식들에게 신경은 쓴다면서 정말 자식을 위한것이 무언지를
잘 모랐던 저희 부모들에게까지 서로의 소중함과 저희가 미쳐 가르치지 못한 끈기 인내심,
자신감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건강하게 아이들을 끝까지 이끌고 오신점 감사드립니다.
힘들때 저희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릴 말이 너무 많아.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탐험대를 잊지못할것이고..향후 저희 자녀들이 이런 훌륭한 일을 해내신 당신들처럼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나은 프로그램 더나은 활동을 기대하며...이번기회에 탐험대와 인연을
맺게 된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탐험대와 같이 하신 모든분들도 건강 하시고 새해는 항상 좋은 소식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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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Re..가은아=_=;; 서영이>.< 2003.09.28 832
1076 Re..가은아 나은원이언니야.알쥐? 박은원 2003.08.22 866
1075 Re..가영이 안녕... 박대장 2003.06.27 2203
1074 Re..가영이 안녕 박대장 2003.07.21 1738
1073 Re..가능합니다.. 본부 2003.08.17 706
1072 Re..가능합니다. 박대장 2003.07.07 2098
1071 Re..가능합니다. 본부 2005.01.04 580
1070 Re..ㅡ.ㅡ 이건또 머야 백두산 2004.02.09 854
1069 Re..ㅎㅎ근디 여기에따가 일지올려유? 본부 2004.01.31 833
1068 Re..ㅎㅎㅎ.. 본부 2003.09.10 647
1067 Re..ㅎㅎㅎ 하연이누나? 박대장 2003.07.29 2059
1066 Re..ㅎㅎㅎ 하연이누나? 조원대 2003.07.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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