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야, 어제 떠났는데 몇주일이 지난 것 같구나.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 허전하기 까지 해.
아무쪼록 몸 건강하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 동생들 잘 다독거리고 도와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듬직한 보고싶은 아들 사랑해~~~!!
형, 안녕. 나는 준서야. 택시운전사 봤어. 군함도보다 약간 더 재미있는 것 같아. 형이 빨리 한국에 와서 이 영화를 꼭 보았으면 해. 나중에 또 보낼께. ㅂ2ㅂ2~~~!!!
준회야, 어제 떠났는데 몇주일이 지난 것 같구나.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 허전하기 까지 해.
아무쪼록 몸 건강하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 동생들 잘 다독거리고 도와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듬직한 보고싶은 아들 사랑해~~~!!
형, 안녕. 나는 준서야. 택시운전사 봤어. 군함도보다 약간 더 재미있는 것 같아. 형이 빨리 한국에 와서 이 영화를 꼭 보았으면 해. 나중에 또 보낼께.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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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929 | 일반 | 오빠 안녕??? | 2002.08.05 | 198 | |
1928 | 일반 |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 세림아빠 | 2002.08.05 | 233 |
1927 | 일반 | 장하다 임태훈 | 임창업 | 2002.08.05 | 158 |
1926 | 일반 |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 2002.08.05 | 262 | |
1925 | 일반 |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 아 부 지 | 2002.08.05 | 286 |
1924 | 일반 |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 김선영 | 2002.08.05 | 304 |
1923 | 일반 | t사랑하는딸 김지연 | 아빠가 | 2002.08.05 | 223 |
1922 | 일반 |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 철이 아빠 | 2002.08.05 | 231 |
1921 | 일반 |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 엄마 | 2002.08.05 | 165 |
1920 | 일반 | 형 안녕^^~~~ | 임영훈 | 2002.08.05 | 177 |
1919 | 일반 | 형~~하잇~~ | 임영훈 | 2002.08.05 | 171 |
1918 | 일반 | 사랑하는 철이에게 | 2002.08.05 | 199 | |
1917 | 일반 | 유 정길, 세 밤만.... | 너를 보고 싶어하는 | 2002.08.05 | 158 |
1916 | 일반 | 유정길 .세밤만.... | 2002.08.05 | 230 | |
1915 | 일반 | 아들아.......보고싶다 | 손동주 엄마 | 2002.08.05 | 173 |
1914 | 일반 | 감솨^^ 아들 | 동우아부지 | 2002.08.05 | 208 |
1913 | 일반 | 내동생 금지혜`~~! | 금상미 | 2002.08.05 | 288 |
1912 | 일반 | 우리지혜야,, | 금지혜 | 2002.08.05 | 162 |
1911 | 일반 | 최선을 다한 장한 아들 창환 !!! | 아빠가 | 2002.08.05 | 233 |
1910 | 일반 | 넘~넘~보구싶은아들 | 재성아엄마당 | 2002.08.05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