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요증 사진에는 약간 느끼해보이던 빠다소년 재하는 보이지 않고
수순 소년 재하가 보여서
니가 맞는지 자꾸 다시 확인하게 돼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의 멋지고 순수한
모습이랑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오늘 엄마아빠랑 페이스톡 하면서 사진을 같이 찾아보고 즐거워했다
아빠는 니가 광화문에 도착하면 엄마가 보고 싶을거라며 엄마가 한국와야한다는데
택도 없는 소린거 알지?
엄마 아빠의 마음이 그렇다는것만 기억해라
이모로는 부족하면 할머니 가시라고 할까?도생각했다
할머니도 좋아하실건데
니들이 어른들한테 할건없어
이렇게 힘든 일들도 잘 해는거가 기쁨이시지
니 할머니께서도 엄청 대견해하시더라
이제 금방 오겠네
오늘은 개인 정비 시간이라는데 같이 한 친구, 형 ,동생들과 좋은 시간 보내
훗날 두고두고 생각해도 지금의 이 일은 너에거 보람된 일 일 것이라 장담한다 이모는
자유를 만끽하는 하루가 되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989 일반 드디어 마라도 구나! 채호근 2002.08.05 204
1988 일반 유 정 길 씨─보시오 다혜~~가 2002.08.05 204
1987 일반 멋있는 나의 친구에게 양경자 2002.08.05 202
1986 일반 국토대장정에 도전하는 병욱이에게! 김근수 2002.08.05 195
1985 일반 마라도에 새겨진 수빈이의 발자국 전수빈 2002.08.05 217
1984 일반 사랑하는 재근이에게 김동희집사 2002.08.05 319
1983 일반 ☆장한 내아들 강준규에게☆ 준규엄마 2002.08.05 298
1982 일반 장한 내아들 강준규 에게 2002.08.05 236
1981 일반 courageous boy 준희 막내고모가 2002.08.05 222
1980 일반 고생 끝이다!!! 권태형에게 (8) file 엄마 2002.08.05 238
1979 일반 2002.08.05 294
1978 일반 내 동 생 지 금 쯤 제 주 도 에 있 겠 구 냥... 혁 이 누 나 2002.08.05 502
1977 일반 보고싶은 박 주영에게 신현화 2002.08.05 212
1976 일반 국토의 최남단을 돌았을 최형석, 다연 최금녀 2002.08.05 347
1975 일반 힘내라!윤영아! 윤영이엄마 2002.08.05 300
1974 일반 오늘은 마라도, 내일은 제주도 윤한솔 2002.08.05 162
1973 일반 병호야 보고싶다 엄마가 2002.08.05 204
1972 일반 여석진 ◆규연이누나◆ 2002.08.05 252
1971 일반 김 형준. 두번째 편지를 받고 . . . . 성 강희 2002.08.05 166
1970 일반 김수현 김수지 안녕 강혜자 2002.08.05 273
Board Pagination Prev 1 ... 2028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