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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성범에게 ...
아들이 집떠난 지도 해수로는 두해 날짜로는 7일이 다되가는구나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하여 반이상이 이루었으니 다 이룬것이나 다름 없겟구나
아들의 한걸음 한걸음은 피와 땀과 눈물의 발자국 이지만 지금은 평가할수 없는
정말 값진 발걸음이다 ..
모든 사람이 매일 매일 해가 뜨면 일어나서 일터에나가 자기가 맡음바 일에 충실하지만
목표를 가지고 하는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모든것이다르단다 ..
아빠가 촐발할때 너에게 한말을 기억해라 모든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짜피 너는 아빠 겉으로 돌아와아 한다 돌아오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며 항상 밝은 마음으로 기쁘게 행동하며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너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모든 욕심을 다버리고 먼 미래가 광명으로 빛나기위해서는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현실에 밤족한 훌륭한 작은 영웅이 되어 주길 바란다...
이번에는 처음이라 아빠가 아들의 의견도 듣지않고 신청했지만 앞으로는 모든일에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실행에 옮기도륵 하겠다.
정말 정말 죽도록 아들이 보고싶고 너무 자랑스럽다
아들아 사랑한다 ..♡
아들아 잘할수 있지 ??
힘들어도 참고 힘내라 아들 화이팅!!!
2004.1.6 화요일 . 사랑하는 아빠가 성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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