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아들아 엄마가 걱정하는 것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구나
당연히 걱정하지 않을께
언제나 너는 당당하고 든든한 아들이었으니까
더욱 더 큰 나무처럼 넓은 마음과 몸이 되어 오너라
우리아들의 매일 듣던 목소리를 이렇게 들으니 정말 많이 많이 반갑더구나
우리는 한가정을 잘 꾸려나가 멋진 성가정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하는것을 꼭 알아주렴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화이팅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 봉사 확인서 부탁드립니다. 1 이재광 2009.08.17 587
976 안녕하세요~ 3 율리아 2008.12.19 587
975 6연대 12대대장님께 1 이은주 2008.07.26 587
974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태진 2005.07.30 587
973 석웁니다.. 석우대장 2005.05.29 587
972 영남대로 종주끝나따~ 김민수 2005.01.19 587
971 대장님 수고하셨어요 정우준 2004.08.26 587
970 봉사활동확인서 신청 장재영 2006.08.09 586
969 영남대로 대장님들! 행복하십시오 영남대로 명곤 엄마 2006.01.04 586
968 대장님들! 감사 드립니다. 김하형엄마 2005.08.26 586
967 안녕하세요^*^ 양하운 2005.01.20 586
966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박진우엄마 2005.01.18 586
965 28차 유럽문화탐방을 함께한 45명의 대원들... 3 안하영대장 2009.08.08 585
964 장비 신청합니다. 1 인주란 2009.07.16 585
963 사랑합니다 서울사람들 5 최동식 2007.08.08 585
962 수고 많았다.. 4 김성훈 대장 2006.08.12 585
961 봉사활동확인서 신청 [7연대 14대대] 장광호 장광호 2006.08.09 585
960 드디어 갑니다... 2 석우대장 2006.01.01 585
959 대장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별동대 황동욱 엄마 2005.08.09 585
958 국토3회 대장님들께 강태민 2005.07.23 585
Board Pagination Prev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