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아 임마!!

by 광표형~!! posted Jan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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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야 . .ㅡㅡ;;

너희 어머님이자 나의 고모님께서 하도 보채시길래 한번 쓴다.....

아주 고생을 할라고 작정을 했구나....

니 의지대로 그 고생을 하려고 한것인지

고모님이 시키셔서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잘 다녀오고

어디 다쳐서오면 않되니까 말 잘듣고...

밥은 잘 먹고있는지 모르겠다..

이거 다 끝나고 설에나 볼수 있을텐데...

그때 보자. 그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