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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커서 아빠,엄마품을 떠나 멀리 마라도까지
가서 잘 적응을 하고 있다니 감개가 무량하구나!
음성 메세지를 들으면서 가슴이 뭉클했단다! 아빠도 물론이구!
좀더 길고 즐겁게 해주었으면 더좋았을텐데....!
마라도에서 절에서 잠을 잣다니 결국은 우리가족 모두가 절에서
잠을잔 셈이네! 엄마와 아빠는 단양에서 우리아들들은 마라도에서!
음! 2004년에서 뭔가 잘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구나!
우리모두 화이팅하고 열심히 해보자!
대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송경항 대장님 고생이 많은십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사히 즐겁고 유익한 탐험이 되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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