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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by 김민규 posted Jul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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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밥잘먹고 잠잘자고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민규가 새벽에 일어나서 밥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거 보니 정말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우리가 떨어져 있으니 야단치고 소리지른 나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네
엄마도 아들이랑 떨어져 있는동안 좋은 엄마가
되도록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며 바뀌도록 노력할게
좋은꿈꾸고 낼도 홧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