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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김민규 posted Jul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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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배타고 울릉도 가보니 좋아?
엄마도 가보고싶은데 담에 울아들이랑 같이가보자
아짐에 일찍일어났어?
엄만 민규가 잘하리라 생각해
밥 잘 먹고 잘걷고 엄마 꿈도 꿔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