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진영

진영맘

조회 수 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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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지몇일은 된것같아.
너의웃음.너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는 밤이네.
첨가는 일본여행으로 낯설고 힘들겠지만 두눈으로 많이보고,두귀로 많이듣고,큰가슴으로 많이 느끼고 올수있음 좋겠구나.
남은 일정 웃으며 친구.언니.오빠들과 잘 지내고 몸건강히 엄마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 둘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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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유진영 2017.05.02 11:17

엄마 나 지금 잘 지내고 있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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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영 2017.05.02 11:18

엄마 나 지금 잘 지내고 있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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