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부담스럽지는 아는데......<태갑대장님께...>

by 김다애 posted Sep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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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추석은 잘 지내 셨나요? 태풍 매미가 불고 있다던데

저희 가족두 부산에 있다가 태풍이 온다구 해서 쏜살 같이 달려 왔습니다...

아휴... 일찍 일어나서 눈도 감기구 흑......

내년에 만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