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도현아~

도현맘

조회 수 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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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니?
오늘 대장님이 보내주신 사진속에서 도현이 표정이 밝지않아 마음에 걸린다..
아빠.엄마.민채는 잘 있으니 걱정말고..
특히 민채가 오빠를 너무 그리워한다 ㅎㅎ
오늘 가지런이치과에서 교정기 끼고왔어
도현이 3학년때 했던거랑 똑같다.
도현아~잘 먹고 잘 자고..잘 지내다 오렴
또 연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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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탐험연맹 2017.02.17 20:59

너무. 잘지내고. 있어요. 표정이. 안. 좋은. 건. 햇빛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찡그린거에요.
엄마. 조심히. 지내세요. 곤약. 젤리. 샀어요. 사랑해요. 몸. 조심하세요. 저는. 잘. 지내요.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도현맘 2017.02.17 21:24

아~그랬구나~잘 지낸다니 너무 좋다~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되길 바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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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이모 2017.02.18 01:25

걱정했는데 잘 지낸다니 이모도 덩달아 마음이 놓인다~
즐겁게 잘 지내고있는지 어디 불편한데는 없는지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엄마랑 이모들은 너희들 얼굴을 살피고 함께 한단다~^^
여행내내 즐겁고 많은것들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음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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