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다, 유럽여행.

by 청결하다수복. posted Sep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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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깔끔하다

ㅋㅋㅋ 약속한 물건은;
죄송합니다 (__), 제가 돈아껴서 ㅋ;
지금 여자친구 생일선물 사줬어욤;;
ㅠ,ㅠ 나중에ㅠㅠ 한번뵈루, 가겠습니다,
스승의날때!! 저의 깔끔체조 스승님!!

송대장님

아하, 산뜻하다

김대장님^^, ㅎㅎ 프랑스에 친척네
가있으니, 훗날을 기약하며, ㅜ_ㅡㅋ;
그때 저를 보게되면, ㅜ_ㅡㅋ;
김대장님께 받은 은혜는 꼭 값겠습니다.

김대장님

아하, 청결하다

박대장님;; 저같이 말안듣는
아이때문에 통솔하시느냐, 힘드셨겠어요 ㅠ,ㅡ;;
다음에 여행가게 되면, 말잘들을게요^^,
건강하세요.(__)

박대장님

안녕하세요^^, 깔끔한 하루를 보내구 있는

수복이래요, ㅋ

그럼 모두들, 산뜻한 하루보내시구, ^^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였답니다^^, ㅋㅋ
(__) 그럼; 이만 밥먹으로 스미마셍!